아직도 철딱서니 없이 아파트가 내년까지 폭등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런데 그수가 점차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얼마전까지,기존 폭등론자에 더하여 갓잖은 폭락론을 믿다가 손해를 보았다며,폭등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한동안 폭등론이 일견 대세를 이른 시점도 있었습니다만,영화나 소설이나 뭔 얘기꺼리나 중간만을 보아서는 당최 뭔 얘기인지 종을 못 잡습니다.앞뒤를 다 보아야 맥을 짚을수 있는 겁니다.
한동안 각종 부양정책질에 호재라 떠들어대는 매스컴 덕분에,시장은 한동안 상승이 대세인듯 보이기도 했습니다만.이제는 매스컴도 도저히 말도 안되는 폭등론을 꺼냈다가는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모양입디다.중앙조인스랜드,아시아경제 등등등,아파트 하락이라는 기사가 점차 많이도 뜹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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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권 시장 상승세 주춤
강남구와 송파구가 지난 한 주 동안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주도하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향후 아파트 가격 향방에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1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144개 시·군·구 아파트 매매가는 3주째 보합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가격 상승을 선도하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올들어 첫 하락
2009.11.03 (화) 오후 12:00
주간부동산)수도권 7개월만에 아파트값 하락 미디어다음
2009.11.01 (일) 오전 9:22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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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줄줄이 나열하지 않아도 이제 하락장이란 걸 열심히 기사로 쏟아 놓고 있습니다.하락은 당연히 하락인데,언제 얼마나 하락 할까?입니다.하지만 누구도 모릅니다.가장 큰변수는 정부 정책에 향배에 달려 있습니다.그럼 정부정책의 향배는 가늠치 못할까요?시계 "제로"이지만,어림픗이 그 방향이 보이는 듯 합니다.
전에도 얘기 했지만,필이 토지 즉 4대강 주변의 토지에 확~ 꽂혀 있는 겁니다.간단히 4대강으로 재정이 큰일날 것 같고,이를 해결키 위해서는 4대강은 4대강으로 해결하려는 나름의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은 여야를 막론하고 "4대강에 3년간22조가 들어 간다."로 재정악화가 국가적인 이슈인데,대운하 예산 논의가 한창일때처럼 모래채취와 채취권으로 해결하려 한것과 유사하게 4대강 적자예산을 4대강주변에 유럽식주택 공급으로 해결 한다는 것~ 즉 4대강주변 토지를 수용해서 땅장사를 해서 재정적자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그런데,땅값이 그주변으로 점차 무지 뛰겠지요?아파트 부양책으로 거품 만든 상태이고, 거기에 더해 땅값거품까지 생긴다면?이건 진짜 심각한 겁니다.자칫 버블붕괴가 닥칠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아무래도 조금 어딘가는 조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안들까요?너무 과도한 거품은 결코 이정권에서도 결코 자유롭지 못한 심각한 부담감 아닐까요?
그렇다면?아파트는 오를만큼 올랐고,이제 4대강주변의 땅을 건드려서 땅장사로 예산도 확보하고,혹여 꺼질지도 모르는 경기를 이제 4대강 주변 토지로 부양을 할거라는 생각 안듭니까?거품은 아파트는 줄이고,땅에 거품을 어느정도 불어 넣어야 원만히 땅장사로 재정적자를 해결하고,부동산경기는 그런데로 유지시키는 방안이 모색되지 않을까요?정확히는 모르나,얼추 맞을 겁니다.
수자원공사에 떠넘긴 8조원의 적자 해결책으로 수공에 4대강 주변 개발권을 적법여부 논란에도 이미 쥐어준건 당연히 수순이 그리되고 있다는 겁니다.로드맵은 아파트에서 4대강주변 토지로,시간차를 두면서 그리고 어느정도 전국적인 토지대의 상승으로 이어지면서,임기동안 경기침체를 방지 한다는 것이 겠지요.여하튼 한국부동산은 도깨비방망이로 잘도 이용 됩니다.
토지부양책으로 얻을 효과가 하나 더 있는데,역으로 아파트는 하락장을 면치 못하므로, 서민의 주거안정에 억지로나마 기여한다는 겁니다.아주 민감한 부분입니다.친서민정책에 걸맞게 아파트는 안정(하락)시키고,명분도 쌓고,잘 모르는 서민층이 지지도 어느정도 받고,아주 해봄직한 로드맵 아닐까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도 있겠구요,보너스를 받는 일 말입니다.공직자들은 아파트 여러채 못 가집니다.대게는 1주택자들입니다.단,토지는 종중산이네,상속논이네,은퇴용도의 전원주택지네,죽을때 묻힐 묘자라네~ 하면서 보유에 대해 변명할 꺼리도 참 많습니다.쌀직불금 사태시에 우리나라 공무원이 땅을 얼마나 좋아 하는지 다들 아셨을 겁니다.빙산의 일각만 발표했는데,논이 아니라 전,임야,잡종지등 공무언 소유의 토지부동산이 엄청 많을 겁니다.토지보유는 아파트 보유보다는 변명꺼리가 많아 보윻기에 수월타는 말씀입니다.(윗분들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그래도...있긴 무지 있을 겁니다...)
머지않아 "이제 아파트는 가고 토지가 뜬다~"가 기사로 올라오는 시점인게지요.지금 정부에서는 그시기와 경제적 사회적 파급여파에 대해 심도있게 나름대로 논의중일 겝니다.뭐 결론은 "그리한다"라고 이미 나 있는 거지만.어느정도 시간은 필요한 게지요.적어도 이제는 아파트에 관심은 끊을 시점이 되지 않았나?하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향후 아파트시장으 향배는 하락내지는 폭락이며,내년 3월이면 거의 30%선(버블지역기준)은 평균적으로 빠지지 않겠나?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합니다.단 저 개인적인 생각이라 할수도 있겠으나........그래도 지구는 돕니다........그래서 꼭 그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