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지 않는 신호(13)- 세계경제흐름 4가지 변동신호. 원조smile | 2009.11.05
오늘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세계 5위 안에 들어갈것이다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축하합니다. 한국 경제 - 앞으로도 세계속의 위상을 달러의 매입으로 승승장구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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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 세계 경제를 연구분석해 나가니 몇가지 주목할만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지난주까지 분명히 세계경기는 좋아지고 있다고 언론마다 얘기를 쏟아내오고 있었지만  그 상황을 받쳐줄 지수 지표들은 몇가지 엇갈리는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정정합니다.)


국제 발틱 운임 지수가 올 5월 이후로 다시 하강국면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년말에 리먼브라더스 파동으로 보여준 그래프 하방과 비슷한 형태로 하강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최근 그래프상의 호조세는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금 시장의 예측 지표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오늘 외신에는 년말까지 온스당 1150달러 2010년에는 장장 1500달러에 도달을것이다라고 기사를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금속 원가도 달러 약세에 따른 반등으로 가격이 급 상승하고 있는중입니다.

"Gold producers are going to need to close their hedge books because for every dollar that the price of gold goes up, they lose a lot of money," said David Beahm, vice president of economic research with Blanchard & Company Inc., a New Orleans-based investing firm that specializes in gold and other precious metals.

This demand, coupled with more worries about inflation, is likely to lead gold significantly higher, Beahm said. He thinks gold could hit $1,150 by the end of this year and $1,500 by the end of 2010.

"There is no doubt that there will be inflation. It's not a matter of if but a matter of when. And when that happens gold will spike again,"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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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대규모 감원입니다. Microsoft Corp. will eliminate 800 more positions from its workforce, the company announced Wednesday.

The company said the job cuts will be spread across multiple businesses and locations across the globe, but Microsoft would not specify when the layoffs would occur.

Those job cuts come on top of the 5,000 jobs the company said it was slashing earlier this year, in what was Microsoft's first mass job cut announcement in its 34-year history as a public company.

IT 기술주가 미국 나스닥과 다우시장을 이끌것이다라는 희망과는 다르게 대규모 감원을 통한 구조조정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윈도우 7이 예상보다 호환이나 성능면에서 안좋을것 같다는 소식과 더불어 우연찮게 감원에 대한 발표를 하게되는 미묘한 시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윈도우 7 의 성공여부는 전세계의 반도체와 컴퓨터 관련 지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업입니다. 1990년대 윈도우의 성공은 세계산업 전반의 수요와 생산 공급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따라서 기존의 비스타식 약세를 면치 못한다면 2010년은 정말 대표 주자 산업군이 몰락할정도로 세계경제의 여파에 한몫을 단단히 할것입니다.

네번째, FRB의 기준 금리 동결 방침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경기 낙관론과는 다르게 시장의 반응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 때문일것입니다. 앞선 제글에서도 보시다시피 미국 은행들의 파산이 지속되고 있고 CIT의 부도 파장은 이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목을 죄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거시적 관점으로 회복의 열쇠가 될수 있는 대표적 산업군이나 지표가 기존에 나오는 언론과는 몇몇 부분에서 다른 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주택 경기의 깜짝 상승도 있어왔지만 결국 실물 경제의 회복없는 주택상승 지수는 다시 대규모 폭락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긍정론이냐 아니면 또 다른 폭풍의 도래인가.....

지금 그 지표지수의 혈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달러매입과 축적 과연 좋은일일까요?

지켜보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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